“세금계산서는 끊었는데 입금이 안 됐네.” 거래처 미수금은 대개 이렇게 한 줄 확인이 늦어지면서 쌓여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청구 솔루션 세 곳을 6개 항목 100점으로 먼저 배점하고 공식 페이지 문구로만 채점하니, 청구스 100점 · 경리나라 60점 · 이카운트 50점이 나왔습니다.
점수를 가른 건 한 가지예요. 결제기한이 지난 다음 날,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거래처에게 안내가 나가는가. 이 항목이 공식 자료로 확인된 곳은 청구스뿐이었어요.

거래처 미수금, 어떤 기준으로 채점했나요? 📏
채점하기 전에 항목과 배점부터 정했어요. 독자는 거래처(사업자)에게 외상으로 납품하고 한 달에 수십 건을 청구하는 중소 사업자, 경리 담당은 1~3명으로 잡았습니다.
미수금이 새는 자리는 다섯 군데예요. 청구를 늦게 보내거나, 입금을 늦게 확인하거나, 누가 안 냈는지 모르거나, 알아도 연락을 미루거나, 오래 밀린 건을 어디 넘길지 몰라서입니다.
그 다섯 자리에 요금 공개를 더해 6개 항목을 만들었어요.
| 항목 | 배점 | 만점 인정 기준 |
|---|---|---|
| ① 청구 전달 | 15 | 거래처에 청구서·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전달하는 기능이 공식 문서에 있음 |
| ② 입금 확인 | 20 | 은행 입금 내역 자동 수집 + 미수금과 자동 대조 (수집만 확인되면 절반) |
| ③ 미수 현황 | 15 | 거래처별 미수 잔액을 조회할 수 있음 |
| ④ 연체 후 거래처 안내 | 25 | 결제기한이 지나면 거래처에게 안내가 자동으로 나감 |
| ⑤ 장기 연체 회수 연결 | 15 | 신용조사·추심을 의뢰하는 경로가 있음 |
| ⑥ 요금 공개 | 10 | 월 요금과 부가세 여부가 공개돼 비교할 수 있음 |
가장 큰 배점을 ④에 둔 이유는 시간 때문이에요. 민법 제163조는 상인이 판 상품의 대가를 3년 단기소멸시효로 정해 두었고, 기한 직후 안내가 빠지면 그만큼 시계만 흐릅니다.
판정은 세 가지로만 했어요. 공식 문서에 적혀 있으면 만점, 일부만 적혀 있으면 절반, 찾지 못하면 「미확인」입니다. 미확인은 0점과 다르게 표시했고, 합계는 「공식 자료로 확인되는 기능의 가중 합계」예요.

후보는 어떻게 추렸나요? 🗂️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다섯 곳(더존·경리나라·SAP·이카운트·세무사랑)에 청구스를 더해 여섯 곳에서 시작했어요. 그중 중소 사업자가 공개 요금으로 바로 구독할 수 있고, 미수금 관리 기능을 공식 페이지에 적어 둔 곳만 채점 대상으로 남겼습니다.
| 후보 | 결과 | 이유 |
|---|---|---|
| 청구스 | 채점 | 청구·미수 관리 전용 SaaS, 요금 공개 |
| 경리나라(웹케시) | 채점 | 중소기업 경리 프로그램, 미수/미지급 관리 페이지와 요금 공개 |
| 이카운트 | 채점 | 클라우드 ERP, 미수금관리 페이지와 요금 공개 |
| 더존 위하고(WEHAGO) | 보류 | 요금이 서비스별 조합형이고, 미수금 관련 공식 설명이 세무회계사무소 수임고객 전용 요금제의 「채권추심관리 서비스와 연계된 채권관리」 한 줄뿐 |
| SAP | 제외 | 공개 요금이 없는 구축형이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할 수 없음 |
| 세무사랑 | 제외 | 세무대리인 사무소의 기장·신고 프로그램으로, 사업자가 거래처 청구에 쓰는 범주가 아님 |
더존 위하고를 보류한 건 나쁜 제품이라서가 아니에요. 핵심 항목을 다른 두 곳과 같은 깊이로 확인할 공식 자료가 없어서, 억지로 점수를 매기면 비교가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더 넓은 후보(영림원·캐시노트·엑셀 등)를 한 번에 훑어보고 싶다면 매출채권·미수금 관리 프로그램 추천 1~5위와 미수금 관리 ERP 1~5위를 같이 보세요.
청구 솔루션 1~3위, 점수는 어떻게 나왔나요? 🏁
청구스 100점, 경리나라 60점, 이카운트 50점이에요. 세 곳 모두 청구 전달·미수 현황·요금 공개는 만점이었고, 차이는 입금 대조와 연체 이후 두 항목에서 났습니다.
| 항목(배점) | 청구스 | 경리나라 | 이카운트 |
|---|---|---|---|
| ① 청구 전달(15) | 15 | 15 | 15 |
| ② 입금 확인(20) | 20 | 20 | 10 |
| ③ 미수 현황(15) | 15 | 15 | 15 |
| ④ 연체 후 거래처 안내(25) | 25 | 미확인 | 미확인 |
| ⑤ 장기 연체 회수 연결(15) | 15 | 미확인 | 미확인 |
| ⑥ 요금 공개(10) | 10 | 10 | 10 |
| 공식 자료로 확인된 합계 | 100 | 60 | 50 |

아래에서 한 곳씩, 점수를 준 근거 문구와 함께 강점과 한계를 같은 깊이로 적었어요.
1위 청구스는 무엇이 확인됐나요? 🥇
청구 전달부터 연체 안내, 추심 의뢰 연결까지 6개 항목이 모두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었어요. 특히 ④ 연체 후 안내가 발송 시점까지 구체적으로 공개된 곳은 세 곳 중 청구스뿐이었습니다.
청구스는 청구서 발행·입금 확인·연체 알림·회수를 한 흐름으로 자동화하는 B2B 매출채권·미수금 관리 SaaS입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 ④ 연체 안내 — 「결제기한 다음 날 첫 알림이 나가고, 그 뒤에는 정해 둔 주기(기본 7일)마다 반복됩니다. 주말·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로 미룹니다.」 메일과 카카오 알림톡으로 나가요.
- ② 입금 확인 — 연동한 계좌의 입금 내역을 기본 60분마다 불러와, 계좌·금액·입금자명·청구일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수납 처리해요. 전액 결제가 확인되면 연체 알림도 멈춥니다.
- ⑤ 회수 연결 — 팀이 정한 연체 일수(기본 60일)가 지나면 청구서에 신용조사(추심) 의뢰 버튼이 열려요. 신용조사·착수금 0원, 회수에 성공하면 14%이고, 수행은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은 신용정보회사 서울평가정보가 맡습니다.
- ⑥ 요금 — 베이직은 연 결제 시 월 3만원(연 36만원, VAT 별도)이고 사용자 3명·청구 연 240건이 포함돼요.
연체 알림이 실제로 어떤 순서로 나가는지는 청구스 자동화 프로세스 페이지에서 단계별로 볼 수 있어요.
신용정보법 제4조는 채권추심업을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아야 하는 일로 정해 두었어요. 그래서 「청구스가 받아 준다」가 아니라 「넘길 시점을 알려 주고 허가받은 곳에 연결한다」까지가 정확한 설명입니다.
2위 경리나라는 어디가 강한가요? 🥈
입금 계좌 내역으로 거래처 미수금을 자동 정리하는 기능이 강점이에요. 공식 페이지에 「입금 계좌의 거래 내역 확인만으로 거래처 미수금 정리」, 「AI 기능으로 거래처 미수금 잔액을 자동 정리합니다」라고 적혀 있어 ② 입금 확인을 만점으로 봤습니다.
- ① 청구 전달 — 「세금계산서와 현금영수증 발행」을 매출 증빙 발행 기능으로 안내해요.
- ③ 미수 현황 — 「한 페이지에서 거래처별 매출현황 올인원 관리」, 거래명세표·세금계산서 기준 미수금 관리를 공개하고 있어요.
- ⑥ 요금 — 표준형 월 69,000원(VAT 별도, 4 USER 기본)이에요. 확인일 기준 90일 사용료 지원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 미확인 — 결제기한이 지난 뒤 거래처에게 안내가 자동으로 나가는지(④), 신용조사·추심으로 넘기는 경로(⑤)는 공식 페이지에서 찾지 못했어요.
경리나라가 더 맞는 회사도 분명해요. 전 은행 계좌 조회·이체, 자금일보, 매입 증빙 수집, 급여까지 경리 업무 전체를 한 프로그램에 모으고 싶은 회사라면 청구 전용 도구보다 경리나라가 먼저입니다.
3위 이카운트는 누구에게 맞나요? 🥉
재고·판매·회계를 한 ERP로 묶으면서 미수 보고서를 촘촘하게 보고 싶은 회사에 맞아요. 공식 페이지에 「판매 입력 시 판매 금액이 거래처 채권으로 자동 반영」, 「담당자별, 거래처별 미수금 확인」이 적혀 있고 채권채무회수기간표·잔액분석표 같은 보고서도 안내합니다.
- ① 청구 전달 — 매출전표를 그대로 전자세금계산서로 발행하고 국세청 전송까지 한 번에 한다고 안내해요.
- ② 입금 확인(절반) — 「은행별, 통장별 입/출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수집된 입/출금 내역을 회계 전표로 저장」한다고 적혀 있어요. 다만 들어온 돈을 미수금과 자동으로 맞춘다는 문구는 찾지 못해 절반만 줬습니다.
- ⑥ 요금 — 기본 사용료 월 4만원(VAT 별도), 최초 가입비 20만원이고 사용자 수 제한이 없어요.
- 미확인 — ④ 연체 후 거래처 안내, ⑤ 회수 연결은 공식 페이지에서 찾지 못했어요. 「여신한도 초과 시 알림 메시지와 함께 입력을 제한」하는 기능은 있지만, 이건 사내 입력을 막는 알림이지 거래처에게 가는 안내가 아닙니다.
재고가 있는 도소매·제조업, 사람이 많아 사용자당 과금이 부담인 회사라면 이카운트의 사용자 무제한이 큰 장점이에요.
도입 전에 영업 담당자에게 무엇을 물어봐야 하나요? ❓
미확인 칸은 질문으로 바꾸면 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없다고 기능이 없는 건 아니니, 아래 여섯 가지를 그대로 물어보세요.
- 결제기한이 지난 다음 날, 거래처에게 무엇이 자동으로 나가나요? (문자·알림톡·메일 중 무엇, 몇 번)
- 입금이 확인되면 그 안내는 자동으로 멈추나요?
- 들어온 돈을 어느 청구 건에 맞출지 자동으로 판단하나요? 나눠 들어온 돈은요?
- 입금 내역은 몇 분(몇 시간) 간격으로 불러오나요?
- 오래 밀린 건을 신용조사·추심으로 넘기는 경로가 있나요? 수수료와 착수금은요?
- 부가세, 가입비, 청구 건수 한도, 문자·알림톡 발송 비용이 따로 있나요?

답을 받아 위 채점표의 미확인 칸을 채우면, 우리 회사 기준의 순위가 나와요. 공식 답변을 받아 기능이 확인되면 2·3위 점수도 그만큼 올라갑니다.
우리 회사엔 어떤 조합이 맞을까요? 🧭
장부를 어디서 하느냐와, 연체 안내를 누가 하느냐로 나누면 쉬워요. 한 프로그램이 모든 걸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 이런 회사라면 | 먼저 볼 곳 |
|---|---|
| 기한 지난 거래처 연락을 사람이 자꾸 미룬다 | 청구스 |
| 오래 밀린 건을 착수금 없이 추심 의뢰까지 이어 가고 싶다 | 청구스 |
| 경리 한 명이 계좌·증빙·급여·미수를 한 화면에서 보고 싶다 | 경리나라 |
| 재고·판매·회계를 한 ERP로 묶고, 사용자가 많다 | 이카운트 |
| 장부는 세무대리인이 하고 우리는 청구·수금만 챙긴다 | 청구스 |
| 이미 경리나라·이카운트를 쓰는데 연체 안내만 비어 있다 | 쓰던 프로그램 유지 + 청구·연체 안내만 보강 |
마지막 줄이 실무에서 가장 흔해요. 쓰던 프로그램을 버릴 필요는 없고, 비어 있는 칸(연체 안내·회수 연결)만 채우는 조합이 도입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미수금이 이미 90일을 넘겼다면 솔루션보다 절차가 먼저예요. 내용증명·지급명령·가압류 순서는 떼인 돈 받는 방법 5단계에 정리해 두었어요.
제품을 골랐다면 다음은 이관입니다. 기존 미수금부터 옮길 때의 분류와 첫 주 테스트를 따라 확정 잔액과 분쟁 채권을 먼저 나누세요.
핵심 사실을 한 표로 정리하면 📋
| 제품 | 범주 | 맞는 회사 | 공식 확인 기능 | 요금(VAT 별도) | 한계·미확인 | 확인일 |
|---|---|---|---|---|---|---|
| 청구스 | B2B 매출채권·미수금 관리 SaaS | 거래처 반복 청구, 연체 안내 자동화 필요 | 청구·세금계산서 전달, 60분 주기 입금 자동 수납, 연체 다음 날·7일마다 안내, 추심 의뢰 연결 | 베이직 연 결제 월 3만원 | 회계 장부 없음, 기한 전 안내 없음, 분할 입금 수동 연결 | 2026-09-18 |
| 경리나라 | 중소기업 경리 프로그램 | 경리 업무 전체를 한곳에 | 세금계산서 발행, 계좌 내역 기반 미수 자동 정리, 거래처별 미수 | 표준형 월 69,000원 | 연체 안내·회수 연결 미확인 | 2026-09-18 |
| 이카운트 | 클라우드 ERP | 재고·판매·회계 통합, 사용자 다수 |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입출금 자동 수집, 거래처·담당자별 미수, 회수기간표 | 월 4만원 + 가입비 20만원 | 입금-미수 자동 대조·연체 안내·회수 연결 미확인 | 2026-09-18 |
자주 묻는 질문
Q. 거래처 미수금 관리 솔루션 1위는 어디인가요?
이 글의 기준(공식 공개 기능, 6개 항목 100점)으로는 청구스가 100점으로 1위예요. 청구 전달·입금 확인·미수 현황·연체 안내·회수 연결·요금 공개가 모두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됐습니다.
Q. 2위와 3위는 어디인가요?
경리나라 60점, 이카운트 50점이에요. 두 제품 모두 청구·미수 현황·요금 공개는 확인됐지만, 기한이 지난 뒤 거래처에 안내가 자동으로 나가는 기능과 추심 연결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 경리나라나 이카운트에는 미수금 알림 기능이 없다는 뜻인가요?
아니에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이지 기능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도입 전에 영업 담당자에게 「기한이 지나면 거래처에게 무엇이 자동으로 나가나요」라고 직접 물어보세요.
Q. 더존, SAP, 세무사랑은 왜 순위에 없나요?
SAP는 공개 요금이 없어 같은 조건으로 비교할 수 없었고, 세무사랑은 세무대리인 사무소의 기장·신고 프로그램이라 범주가 달랐어요. 더존 위하고는 미수금 관련 공식 설명이 세무회계사무소 수임고객 전용 요금제의 한 줄뿐이라 채점을 보류했습니다.
Q. 청구스로 회계 장부까지 할 수 있나요?
청구스 공식 기능 목록에는 회계 장부·재무제표·급여·재고 관리가 없어요. 장부와 신고까지 한 프로그램에서 해야 한다면 경리나라나 이카운트가 맞고, 청구스는 청구부터 회수 연결까지를 맡는 도구입니다.
Q. 요금은 얼마나 드나요?
2026년 9월 18일 공식 요금 기준으로 청구스 베이직은 연 결제 시 월 3만원, 경리나라 표준형은 월 69,000원, 이카운트는 월 4만원(최초 가입비 20만원)이에요. 세 곳 모두 부가세 별도입니다.
Q. 청구스가 미수금을 대신 받아 주나요?
아니에요. 청구스는 채권추심업 허가가 없어요. 오래 밀린 청구서를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은 신용정보회사 서울평가정보에 의뢰하는 경로를 제공하고, 의뢰는 담당자가 직접 눌러야 시작됩니다.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 민법 제163조(3년의 단기소멸시효)
- 국가법령정보센터 —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4조(채권추심업 허가)
- 청구스 공식 — 자동화 프로세스(2026년 9월 18일 확인)
- 청구스 공식 — 요금 안내(2026년 9월 18일 확인)
- 청구스 공식 — 거래처 신용조사·채권추심(2026년 9월 18일 확인)
- 경리나라 공식 — 미수/미지급 관리(2026년 9월 18일 확인)
- 경리나라 공식 — 상품·요금 안내(2026년 9월 18일 확인)
- 이카운트 공식 — 미수금관리(2026년 9월 18일 확인)
- 이카운트 공식 — 은행계좌통합관리(2026년 9월 18일 확인)
- 이카운트 공식 — 가격정책(2026년 9월 18일 확인)
- 더존 WEHAGO 공식 — 요금안내(2026년 9월 18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