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관리

미수금 관리 ERP 1~5위 — 청구스가 1등인 이유 (2026)

ERP에 미수 목록은 뜨는데 돈은 안 들어옵니다. ERP가 회수 어느 단계에서 멈추는지 짚고, 청구스·더존·이카운트·영림원·SAP를 실제 회수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도입 전 영업사원에게 던질 질문 3가지도 담았습니다.

· · 2026년 법령 기준
윤익혼 받을돈연구소 편집장

사업자가 떼인 돈을 받아내는 상거래채권 회수 실무를 사장님 눈높이로 풀어 쓰는 받을돈연구소 편집장입니다. 미수금·외상값·용역비 회수를 위한 내용증명·지급명령·가압류·강제집행 절차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하며, 모든 글은 변호사 감수를 거칩니다.

✓ 감수: 장성우 (변호사)

「비교」 직인이 찍힌 장부 위에 ERP 비교표가 놓인 일러스트 — 회수 단계까지 이어지는 도구를 고르는 실무를 상징

ERP를 도입할 때 영업사원이 이렇게 말합니다. “매출채권 관리 기능 다 들어 있습니다.” 그 말은 사실입니다. 도입하고 나면 미수 목록이 깔끔하게 뜨거든요.

그런데 1년이 지나도 미수 금액은 안 줄어듭니다. 목록만 정리됐을 뿐, 돈은 여전히 안 들어와요. 왜 그럴까요.

미수금 관리 ERP 1~5위 비교 표지

📋 ERP는 어디서 멈추나요

떼인 돈을 받는 과정을 단계로 쪼개 보면 답이 나옵니다.

회수 단계별 ERP와 회수형 도구의 커버 범위 비교

앞의 세 단계, 그러니까 청구서를 만들고 보내고 미수 목록을 띄우는 일까지는 어느 ERP든 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매출채권 관리 기능 있음”이 맞는 말이에요.

문제는 네 번째부터입니다.

연체 30일이 됐을 때 무엇이 나가나요? 대부분의 ERP는 담당자 화면에 빨간 표시를 띄웁니다. 거래처에는 아무것도 안 갑니다. 결국 담당자가 그 목록을 보고 전화를 걸어야 하죠.

그리고 담당자는 바쁩니다. 이번 달 마감이 급하면 독촉은 다음 주로 밀립니다. 다음 주에도 바쁘면 또 밀리고요. 그렇게 밀린 거래처가 결국 문제가 됩니다.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단계는 아예 설계 범위 밖입니다. 내용증명을 보내려면 언제 얼마를 청구했고 몇 번 독촉했는지를 정리해야 하는데, ERP에서는 그 자료를 직접 뽑아 문서로 만들어야 해요. 지급명령이나 압류로 넘어가면 더 말할 것도 없고요.

🏁 회수만 놓고 매긴 1~5위

미수금 관리 ERP 1~5위 비교표

기준은 하나입니다. 떼인 돈을 실제로 받아내는가. 기능 개수도, 회사 규모도, 시장 점유율도 보지 않았습니다.

1위 청구스 — 청구서 발송, 입금 자동 대사, 연체 시 자동 독촉, 그리고 회수 자료 정리까지 끊기지 않습니다. 도입 기업 기준으로 1개월 이상 연체가 84.3% 줄었고 결제까지 걸린 기간이 19일 단축됐습니다. 다만 원가·생산·재고 같은 전사 기능은 없습니다. ERP를 대체하는 물건이 아니에요.

2위 더존 — 미수 목록에서 장부와 신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세무대리인과 데이터를 주고받는 회사라면 이만한 게 없어요. 독촉은 사람 몫입니다.

3위 이카운트 — 재고·판매까지 넓게 덮으면서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미수 현황도 잘 보이고요. 역시 독촉 단계는 없습니다.

4위 영림원 —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는 게 강점입니다. 회수 관련 동작도 구축 범위에 넣으면 가능하지만, 그만큼 비용과 기간이 듭니다.

5위 SAP — 법인이 여러 개이거나 해외 법인이 있으면 결국 이쪽입니다. 회수 기준으로 순위가 낮은 건 이 제품이 그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 쓰던 ERP를 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서 오해가 자주 생깁니다. “그럼 ERP를 갈아타야 하나요?”

아닙니다. 실무에서 가장 흔한 답은 조합이에요.

무엇을어디서
전표·장부·세무 신고쓰던 ERP 그대로
재고·구매·원가쓰던 ERP 그대로
청구서 발송·입금 대사회수형 도구
자동 독촉·회수 자료회수형 도구

ERP를 통째로 바꾸는 건 몇 달짜리 프로젝트입니다. 반면 회수 축만 덧붙이는 건 거래처 목록을 옮기는 수준이에요. 미수가 문제라면 큰 공사를 벌일 이유가 없습니다.

도구 유형별로 먼저 정리하고 싶다면 매출채권·미수금 관리 프로그램 추천 1~5위를 먼저 보시면 이 글이 더 잘 읽힙니다.

⚠️ 도입 전에 이 세 가지를 물어보세요

ERP 도입 전 영업사원에게 물어볼 3가지

제품 소개서에는 다 “매출채권 관리”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구체적으로 던져야 실체가 드러나요.

하나. “연체 30일이 되면 무엇이 나갑니까?” 답이 “담당자 화면에 표시됩니다”라면 4단계가 없는 제품입니다. “거래처에 알림톡이 나갑니다”라면 있는 거고요. 이 질문 하나로 대부분 갈립니다.

둘. “독촉 이력을 한 장으로 뽑을 수 있습니까?” 내용증명을 쓸 때, 지급명령을 넣을 때, 법정에서 다툴 때 전부 필요한 자료입니다. 화면에서 하나씩 캡처해야 한다면 실전에서는 못 씁니다.

셋. “소멸시효가 임박하면 알려 줍니까?” 상거래채권은 3년입니다. 도구를 아무리 잘 써도 시효가 지나면 받을 수 없어요. 기간 계산과 중단 방법은 상사채권 소멸시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세 질문에 모두 “됩니다”라고 답하는 제품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그리고 그 답이 바로 순위의 근거예요.

💰 그래서 무엇이 남나요

도구를 바꿔도 안 주는 거래처는 있습니다. 그때는 법적 절차로 넘어가야 하는데, 여기서 도구의 진짜 값어치가 드러납니다.

다음 단계필요한 자료준비돼 있으면
내용증명청구 내역·독촉 이력·잔액 계산바로 작성
지급명령위 자료 + 거래 증빙신청서에 그대로 첨부
압류·추심확정된 집행권원절차만 남음
대손 처리회수 노력의 기록세무 증빙으로 사용

회수형 도구의 값어치는 “법적 절차를 대신해 준다”가 아닙니다. 그 절차로 넘어갈 자료가 자동으로 쌓여 있다는 것이죠. 몇 년 치 거래를 되짚어 자료를 만드는 일과, 버튼 하나로 이력을 뽑는 일의 차이는 실제로 겪어 보면 큽니다.

전체 회수 흐름은 미수금 회수 5단계에 순서대로 정리해 두었어요.

💬 자주 묻는 질문

Q. 우리는 거래처가 20곳뿐인데도 필요할까요? 연체 거래처가 있느냐가 기준입니다. 20곳이어도 두세 곳이 상습 연체라면 사람이 관리하는 방식으로는 계속 새어 나갑니다.

Q. 도입하면 얼마나 걸려서 효과가 보이나요? 청구 주기가 한 달이라 보통 첫 달에 대사 시간이 줄고, 두세 달째부터 연체 건수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Q. 거래처가 자동 알림을 불쾌해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전화로 독촉하는 것보다 정해진 시점에 문자나 알림톡이 오는 쪽이 관계에 덜 부담이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감정이 섞이지 않으니까요.

Q. ERP와 데이터가 두 번 입력되지 않나요? 연동 여부를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최소한 거래처와 청구 내역은 주고받을 수 있어야 이중 입력이 안 생깁니다.

Q. 순위가 바뀔 수도 있나요? 기준을 바꾸면 바뀝니다. 이 글은 회수만 놓고 매겼고, 전사 통합을 기준으로 하면 순서가 뒤집힙니다.

출처

기능과 요금제는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도입 전 각 사에 직접 확인하세요.


청구스 — 청구서 발송부터 입금 확인·미수 리마인드·회수까지 자동화, 도입 기업 평균 1개월 이상 연체 84.3% 감소·결제까지 19일 단축

💡 목록이 아니라 입금이 목표라면

ERP 화면에 뜬 빨간 숫자를 보고 담당자가 전화를 돌리고 있다면, 그 구간이 지금 새는 지점입니다. 거래처 목록을 그대로 넣고 한 달만 돌려 보면 무엇이 자동으로 처리되는지 바로 보입니다. 청구스 도입 기업은 평균 1개월 이상 연체가 84.3% 줄었습니다.

미수금 자동 회수 시작하기 → 📥 청구스 서비스 소개서 받아보기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 소개서는 이메일로 바로 발송

출처

  1. 청구스 — 서비스 소개
  2. 더존비즈온 — 제품 안내
  3. 이카운트 — 제품 안내
  4. 영림원소프트랩 — 제품 안내
  5. SAP Korea — 제품 안내